호주에서 한 여성이 생후 11개월 된 조카에게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게 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영아 입에 물린 전자담배'입니다.
한 여성이 아기 입에 노란색 장치를 갖다 댑니다.
그러자 아기 입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데요.
호주에서 아기 이모로 추정되는 여성이 태어난 지 11달 된 영아에게 전자담배를 물린 겁니다.
아기는 괴로워하는 모습이지만 옆에 있는 아기 엄마도 말리지 않았고 오히려 즐거워하는 모습이어서 더욱 충격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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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아기 이모로 추정되는 여성이 태어난 지 11달 된 영아에게 전자담배를 물린 겁니다.
아기는 괴로워하는 모습이지만 옆에 있는 아기 엄마도 말리지 않았고 오히려 즐거워하는 모습이어서 더욱 충격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