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인정 안 됐다'고…생면부지 노부부 살인미수 외국인 SBS 원문 신승이 기자(seungyee@sbs.co.kr) 입력 2023.03.03 14: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