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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오피스텔서 6살 · 3살 남매 창문 밖으로 떨어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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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2일)밤 서울 중랑구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서 6살과 3살 남매가 창문 밖으로 떨어져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천에서는 만취 상태의 운전자가 신호등과 버스 정류장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덕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중랑구의 한 오피스텔.

어제 오후 5시 반쯤 이곳에서 6살과 3살 남매가 창문 밖으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