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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이완용과 뭐가 달라" vs "또 죽창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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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내용을 놓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당은 매국노인 이완용의 말과 비슷한 식민사관이라고 비판했고, 이에 대통령실은 반일감정을 이용해서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세력이 있다고, 맞받았습니다.

김기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야권이 왜곡된 역사 인식을 드러냈다며 비판한 대목은 이 발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