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비디오머그] 푸틴 훈장 받은 '전설의 할리우드 스타' 스티븐 시걸 형님 근황 (ft. 클레멘타인)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 할리우드 액션 배우 스티븐 시걸(70)이 러시아 우호 훈장을 받았습니다. 스티븐 시걸은 지난 2016년엔 푸틴 대통령에게 러시아 국적을 부여 받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친러시아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등 행보를 보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영화 <클레멘타인>으로 잘 알려진 스티븐 시걸. 뜻밖의 근황을 통해, 한때 '전설의 할리우드 액션 배우'였던 스티븐 시걸을 〈비디오머그〉가 되돌아봅니다.

(구성·내레이션: 진상명 / 편집: 김복형 / 디자인: 박수민 / 제작: D콘텐츠기획부)
진상명 PD(3mongl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