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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윤 대통령 "역사 잊지 말아야…위기 극복 위한 한미일 협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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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이후 첫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지금의 번영은 자유를 지키려는 노력과 보편적 가치에 대한 믿음의 결과"라면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역사를 잊지 말아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감사로 기념사를 시작하면서 윤 대통령은 "3·1 만세운동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로운 민주국가를 세우기 위한 독립운동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