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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도현이 떠난 그 사고…국민청원에 5만 명 넘게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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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말 한 60대가 몰던 차량이 사고가 나면서 그 차에 함께 타고 있던 손자가 숨졌습니다. 유가족은 차에 결함이 있었다며 법을 바꿔달라는 청원을 냈는데, 일주일도 안 돼서 5만 명 넘게 그 청원에 동의했습니다.

G1 방송 김도운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사고 차량 블랙박스 : 이게(브레이크) 안 돼 도현아, 도현아, 도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