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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장풍 쏘고 혈 누르고…가짜 무술 고수 때려잡는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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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8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태극권, 소림권, 영춘권에 이르기까지, 무술의 나라로 불리는 중국에서 가짜 무술 고수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사기 무술 때려잡는 파이터'입니다.

꼭 무술 영화에서나 보던 동작 같죠.


자칭 태극권의 대가라 주장하는 중국 무술가입니다.

평소 엄청난 기술을 가졌다고 과시해왔는데요.

그런데 격투기 선수와의 대결에서 맥없이 얻어맞으며 무릎을 꿇습니다.


이 격투기 선수는 이른바 '무림 고수 헌터'라 불리는 '쉬샤오둥'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