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말 참견 용납 불가"…박진 타이완 발언에 이례적 거친 언사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3.02.28 12:28 최종수정 2023.02.28 16:2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