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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장예찬 웹소설 논란…"연예인 성 대상화" vs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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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한 장예찬 후보가 과거에 쓴 웹소설을 두고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경쟁 후보는 이 웹소설이 여성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했다고 비판했는데, 장 후보는 100% 허구인 판타지 소설이라면서 어이없다고 받아쳤습니다.

엄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한 장예찬 후보가 지난 2015년 '묘재'라는 필명으로 쓴 '강남화타'라는 제목의 웹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