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또 주인공처럼 등장한 김주애…사라진 김여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김정은 북한 총비서의 딸 김주애가 이번에는 신도시 착공식에 주인공처럼 등장했습니다. 최근 주요 행사에서 밀려났던 김여정 부부장은 이번에는 아예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보도에 홍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김주애가 김정은 총비서의 손을 잡고 연단에 등장합니다.

그제(25일) 평양 북쪽 서포 지구에 4천100세대 주택을 건설하는 신도시 착공식에 아버지와 함께 행사장 주인공처럼 나타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