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략 자산으로 꼽히는 6천 톤급 핵추진잠수함 스프링필드가 부산항에 입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태평양함대가 입항 사실을 공개한 것인데, 대미 위협을 높이고 있는 북한을 향한 경고 차원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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