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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포돌랴크 보좌관 "올봄 대격전…우크라 전쟁, 해 넘기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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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쟁 1년을 맞아 SBS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미하일로 포돌랴크 보좌관을 화상으로 인터뷰했습니다. 올봄에 큰 전투가 있을 걸로 예상했는데, 그러면서도 이번 전쟁이 해를 넘기지는 않을 거라고 보좌관은 말했습니다.

파리 곽상은 특파원입니다.

<기자>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와 협상에서 우크라이나 대표로 나섰던 미하일로 포돌랴크 대통령 보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