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반기문 마라톤대회' 4년 만에 재개…전 총장 참석 예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에서 열리던 '반기문 마라톤대회'가 4년 만에 재개됩니다.

음성군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반기문 마라톤대회를 오는 4월 3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회는 종합운동장에서 음성 생극면 오생리 구간을 돌아오는 4개 코스로 운영되며, 대회 당일 반기문 전 총장 부부가 참석해 참가자 응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CJB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