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세습 논란' 명성교회 최종 승소…김하나 목사 대표 인정 연합뉴스 원문 황재하 입력 2023.02.24 11: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