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화상 정상회의 연다…"대러 전면제재 발표"
우크라이나 지원을 논의하기 위한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가 현지시간 24일 화상으로 열립니다.
24일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꼭 1년이 되는 날로, 회의에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참석합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번 회의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러시아에 전쟁 책임을 묻기 위한 노력을 조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같은 날 대(對)러시아 추가 제재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방주희 PD (nanjuhe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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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꼭 1년이 되는 날로, 회의에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참석합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번 회의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러시아에 전쟁 책임을 묻기 위한 노력을 조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같은 날 대(對)러시아 추가 제재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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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주요7개국 #우크라이나전쟁 #대러시아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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