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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1,800배 뛰었다"는 김기현 땅, 직접 가본 이준석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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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후보의 울산 토지 투기 의혹을 두고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어 투기 의혹을 부인했는데, 저희 취재진도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경쟁 후보들에 이어 민주당까지 울산 땅 투기 의혹을 제기하자 김기현 후보가 긴급, 해명에 나섰습니다.

1,800배 시세 차익설, 울산역 연결도로 계획 변경 의혹 모두 가짜 뉴스라며 민주당 정부에서도 문제 삼지 못했던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