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신현준 갑질·프로포폴 투약 주장' 前 매니저,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뉴스핌 원문 입력 2023.02.23 11: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