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어젯(22일)밤 10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A 씨가 머리와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음주운전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