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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생방송 중 쏜살같이 밖으로…건물 안 웅크린 채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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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규모 6,3의 강한 여진이 또 덮치면서, 이번 여진으로 인한 사망자만 1만 명에 달할 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문준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큰 창고처럼 보이는 건물 안에서 지진 피해 상황에 대해 생방송 인터뷰를 하던 튀르키예 국회의원.

갑자기 등을 돌리더니 출구 쪽으로 쏜살같이 뛰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