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 씨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대마 흡입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데요.
유아인 씨를 모델로 쓴 한 아웃도어 브랜드가 '모델 손절'에 바쁘다고 합니다.
한 브랜드 매장의 모습이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입니다.
매장 외부에 붙어있는 광고 사진에 유아인 씨 얼굴만 종이로 가려진 모습인데요, 글쓴이는 "본사에서 얼굴 노출하지 말라는 지침이 내려온 것 같다"며 "광고판을 다 돈을 주고 교체해야 하는 점주들만 불쌍하다"고 전했습니다.
유아인 씨를 모델로 쓴 한 아웃도어 브랜드가 '모델 손절'에 바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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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외부에 붙어있는 광고 사진에 유아인 씨 얼굴만 종이로 가려진 모습인데요, 글쓴이는 "본사에서 얼굴 노출하지 말라는 지침이 내려온 것 같다"며 "광고판을 다 돈을 주고 교체해야 하는 점주들만 불쌍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