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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일식집 같다" 논란 부른 전통문화전당 근무복,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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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직원 근무복을 개량 한복으로 도입하려고 했습니다. 그 의상의 디자인이 왜색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기사 보시죠.

전주시 출연기관인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최근 직원들의 근무복으로 활용할 개량 한복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전당 측은 태극기의 검은색 괘와 태극기 바탕의 흰색을 모티브로 제작했다고 설명했지만, 공개 직후 '일식집 종업원이 입는 옷 같다'는 지적들이 제기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