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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미 초음속 전략폭격기, 또 한반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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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는 즉각 무력시위에 나섰습니다. 전략자산인 B-1B 폭격기, F-35 스텔스 전투기를 동원했습니다. 북한 도발 바로 다음날, 전략자산을 전개했을 뿐 아니라, 남해, 서해, 동해 상공에서 모두 훈련을 진행한 겁니다.

이어서 김태훈 국방전문 기자입니다.

<기자>

미 공군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앞장서고 한미 공군의 F-35A, F-16 전투기들이 좌우로 포진해 연합 편대비행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