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영상] 강원 횡성 육가공 공장서 불…65억 상당 재산 피해 발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18일) 새벽 4시 40분쯤 강원 횡성군 우천면에 있는 육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새벽 5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새벽 5시 40분쯤 인근 소방서까지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어 인력 79명과 장비 33대를 동원해 아침 6시 50분쯤 큰불을 잡았습니다.

오전 8시 15분쯤 대응단계를 모두 해제한 소방당국은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