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도서관이 오는 4월 12일부터 3개월간 '인쇄하다, 쿠텐베르크의 유럽'을 주제로 한 전시에서 '직지'를 공개합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에 따르면 프랑스국립도서관 측은 직지 전시와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전달했고 전시 도입부에 직지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직지 원본이 대중에게 공개되는 것은 50년 만입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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