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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반론보도> 한동훈 장관 퇴근길 미행당해…'스토킹 혐의' 유튜버 수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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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매체는 지난 2022년 9월 30일 자 기사에 "한동훈 장관 퇴근길 미행당해…'스토킹 혐의' 유튜버 수사"라는 제목으로 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차량을 미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언론 더탐사 측은 "기사에 언급된 해당 유튜버는 신문법에 따른 언론사인 시민언론 더탐사 소속 기자로, 취재를 위해 한동훈 장관 관용차를 추적한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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