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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바이든 "무인 비행체 국제 규범 추진…중국에 사과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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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정찰풍선 사태의 여파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무인 비행체와 관련한 국제 규범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찰풍선 사태에 대해 중국과 대화는 하겠지만 사과할 뜻은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 정찰풍선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공식 설명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