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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윤 대통령 "금융·통신 고통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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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치솟는 물가와 높은 은행 이자 때문에 힘들어하는 서민들을 위해서 정부가 오늘(15일) 대책을 내놨습니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주요 공공요금을 지금 그대로 유지하고, 통신비와 이자 부담은 낮추는 게 핵심 내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물가 안정과 고통 분담을 위해 은행과 통신 분야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첫 소식, 한상우 기자가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