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신혜성, 결국 법정 선다…두번째 음주운전에 '남의 車' 운전까지 머니투데이 원문 양윤우기자 입력 2023.02.15 17:48 최종수정 2023.02.15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