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SBS 법조팀, '김만배-언론사 간부 금품 의혹' 민주언론실천상 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사회부 법조팀 한소희, 강청완, 박찬근, 하정연, 임찬종 기자가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수여하는 '1월 민주언론실천상'을 수상했습니다.

SBS 법조팀은 대장동 사업자 김만배 씨가 언론사 고위 간부들과 부적절한 금전 거래를 한 의혹 등을 지난달 단독 보도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언론계 치부를 가감 없이 드러내 성찰과 자정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