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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영상] "AI 기술이 반도체 새 동력"…대학교육 제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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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이 오늘(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AI 시대, 한국의 디지털·반도체 산업과 대학교육'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먼저 송호근 도헌학술원장은 우리나라가 미래 시대 강국이 되려면 앞으로 10년 내에 4만 명의 반도체 우수 인재를 키워야 한다며 '4만 양병설'을 화두로 꺼냈습니다.

이어 기조 발제 맡은 박정호 SK 하이닉스 부회장은 챗GPT 같은 인공지능 기술이 반도체의 미래 동력이 될 걸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