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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아버지 걱정에 매일 눈물"…튀르키예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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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나흘째, 한국에 있는 튀르키예인 규술 니사 씨는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지진 피해가 계속되는 말라티아에 아버지가 홀로 사시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건물이 무너진 현장에서 지진 발생 60시간 만에 친척 한 분이 극적으로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니사 씨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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