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캐스팅보트’ 쥔 수도권·2030… “윤심 공방에 매몰돼 진흙탕 싸움”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2.12 18:38 최종수정 2023.02.13 05: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