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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자기가 사는 집 불 지른 남성…어머니 사망, 본인도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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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1일) 새벽 20대 남성이 자신이 사는 집에 불을 질러 함께 살고 있던 50대 어머니 숨지고, 자신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인천에서는 출근길 회사 통근버스가 굴착기를 들이받고 언덕 아래로 떨어져 승객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민준 기자입니다.

<기자>

뿌연 연기가 가득한 주택 안으로 소방관들이 진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