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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김정은과 함께 주석단 오른 김주애…'후계자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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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제(8일) 밤 북한에서 열렸던 인민군 창건 기념일 열병식에서 신형 ICBM만큼이나 관심을 모았던 건 김정은 총비서의 딸 김주애였습니다. 귀빈석에 자리를 잡은 김주애는, 열병식 도중 주석단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정은 총비서가 열병식장에 도착해 인민군을 사열합니다.

딸 주애도 빨간 카펫 위를 같이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