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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독성가스 '적당히 감축' 담합…벤츠·BMW·아우디·폭스바겐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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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정거래위원회가 독일의 대표 자동차 브랜드인 벤츠와 BMW, 아우디, 폭스바겐 4곳에 4백억 원 넘는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경유차에서 나오는 독성가스를 더 줄일 수 있는데도 서로 짜고, 조금만 줄이기로 했다는 겁니다.

김도훈 기자입니다.

[기자]

유럽연합 EU는 2000년대 중반부터 단계적으로 경유차 배출가스 규제를 크게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독성가스인 자동차 배출가스의 질소산화물이 천식이나 폐질환을 유발한단 지적이 커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