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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자막뉴스] 캐비넷이 겨우 지탱중... 튀르키예·시리아에 지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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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 있다 발견된 50대 여성이 들것에 실려 나옵니다.

아들은 동생에 이어 구조된 어머니의 생환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피트 하이서 / 지진 생존자 : 2시간 전에 제 동생이 6시간의 노력 끝에 구조되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를 구조하는 데 2시간이 걸렸습니다. 둘 다 건강합니다.]

구조대원들은 영하 6도의 강추위 속에서 때로는 맨손으로 건물 잔해를 파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