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사제총 사용했다더니‥44년 만에 드러난 진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1979년 부산과 마산 지역에서 일어난 부마민주항쟁 당시, 시위대가 사제총을 사용했다는 경찰 발표가 나와 논란이 됐는데요.

경찰이 조작했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됐는데, 조작 증거 문서가 발견됐습니다.

김태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부마민주항쟁이 한창이었던 1979년 10월 20일, 경찰은 시위 현장에서 사제총이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총은 손잡이도 없이 스프링 고리를 젖혀 발사하는 등 조잡한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