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불기 2567년 대한민국 불교도 신년대법회에서 삼귀의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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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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