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네이버 임원이 '달리기 전도사' 된 사연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이야기가있는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네이버에서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원윤식 전무가 매일 10km 이상을 달리게 된 이야기를 담은 책 '끔찍해서 오늘도 달립니다'를 6일 발간했다.

그는 20년 전 갑작스럽게 닥친 심근경색을 계기로 건강을 위해 달리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날이 덥거나 춥거나 매일 같이 부지런히 뛰는 진정한 '러너'가 됐다고 말한다.

그는 직접 느낀 달리기의 장점을 네이버 블로그에서 전하며 다른 이들에게도 달리기를 시작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이야기가있는집. 196쪽.

engin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