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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얼음물에 빠진 조종사를 구하라"…공군 혹한기 구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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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물에 빠진 조종사를 구하라"…공군 혹한기 구조 훈련

[앵커]

공군이 조난당한 전투기 조종사를 구출하는 항공구조사, SART(싸트) 부대의 혹한기 구조작전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은 얼음물에 빠져 조난된 조종사를 구조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진행됐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공군 특수부대원들의 훈련이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