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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신약개발에 동물 희생 끝?...美, 실험 의무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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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통해 개발 중인 약의 효능·안전성 확인

美 정부, 신약개발 동물실험 의무 → 선택 변경

동물실험 결과 임상시험과 다른 경우 많아

동물실험 중 학대 의혹…동물 복지 논란도 영향

[앵커]
미국 정부가 신약개발 과정에서 인체 임상시험에 앞서 의무적으로 해야 했던 동물실험 절차를 선택으로 변경했습니다.

동물실험의 효율성이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비판과 함께 동물복지 논란 등을 반영한 건데, 대체 실험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성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뇌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국내 한 바이오 기업입니다.

개발 중인 약의 효능과 안전성을 알아보기 위해 생쥐에게 약을 주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