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거리에 세워진 채용 안내 |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노동부는 1월 비농업 일자리가 51만7천 개 증가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8만7천 개)를 3배 가까이 상회한 증가폭이다.
실업률도 3.4%로 전월(3.5%)보다 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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