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친오빠와 한집에"…가해자 지목된 20대 2심도 무죄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3.02.03 11:06 최종수정 2023.02.03 1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