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유로 풀려난 ‘구미 3세 여아’ 친모 “진실 밝혀질 것 믿었다”...‘아이 바꿔치기’ 무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2.03 07:50 최종수정 2023.02.03 20: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