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이 국가발전 동력”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전 경북 구미시 금오공대에서 열린 첫 인재양성전략회의에 앞서 재학생·재직자의 직무훈련을 참관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가 발전의 동력은 과학기술이고, 그 인재 양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뉴시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