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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경기도 · 쌍방울 사이 '대북 사업' 접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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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표가 도지사를 지냈던, 경기도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사이에는 대북 사업이라는 접점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서는 이화영 당시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역할을 하기도 했었는데, 쌍방울과 북한 그리고 경기도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 내용, 박하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 취임 4개월 뒤인 2018년 11월, 일산에서 경기도와 대북협력단체가 공동 주최한 교류행사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