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카드 1000조원 넘게 긁었지만…4분기 증가폭 감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1.31 20:57 최종수정 2023.01.31 23: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