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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검찰,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 전 안보실장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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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오전 10시쯤 서울중앙지검 비공개 출석

탈북어민 강제 북송 당시 안보 정책 총책임자

탈북어민 나포 닷새 만에 북송…"귀순 의사 무시"

국정원·시민단체, 지난해 서훈·정의용 등 고발

[앵커]
문재인 정부 시절 탈북민 강제 북송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안보실 최고 책임자였던 정 전 실장을 상대로 북송 방침이 정해진 의사결정 과정을 집중적으로 추궁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김다연 기자!

[기자]
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입니다.

[앵커]
조사는 아직 진행되고 있는 거죠?

[기자]
네, 정의용 전 안보실장은 오늘 오전 10시쯤부터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