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싫어진다’ 악플에 文의 ‘양념’ 끌어온 김기현 “바람직하지 않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1.30 09:14 최종수정 2023.01.30 10:5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